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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배달앱 배달의 민족이 치킨500마리와 도서 100권을 걸고 2019 배민신춘문예를 개최한다.
배민신춘문예는 배달의 민족 주최로 매년 봄에 열리는 음식 주제 창작시 공모전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9 배민신춘문예에 웃기거나 공감할 수 있는 음식을 소재로 한 짧은 시를 모집한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매년 참신한 응모작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배민 신춘문예를 통해 어떤 카피가 탄생할지 관심과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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