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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프로골퍼 김해림이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에 치킨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KLPGA 프로골퍼이자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김해림이 참여한 봉사활동에 함께 하고자 진행됐다.
프로골퍼 김해림은 12월 29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시온육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했으며 교촌은 150여 인분의 치킨을 후원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우승으로 인연이 깊은 김해림 선수의 좋은 뜻을 함께하고자 이번 행사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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