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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세월호가 침몰한지 13일째인 28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의 빈자리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탑승자 476명 중 구조174명, 사망 188명, 실종 114명으로 희생자 수가 많아 지면서 시신을 찾은 가족들이 대부분 이곳을 떠났기 때문이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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