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쓰리아이즈

광양항 한국파렛트풀, 최첨단 은폐 야적기술(?) “이거 배워도 됩니까?”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3-11 18:49 KRD7
#광양

“대통령이 광양항 배후단지를 방문 한다고 해야 달라지지 않을까”

NSP통신-야적은 이렇게 하는 것 첫번째/NSP통신=최창윤 기자
야적은 이렇게 하는 것 첫번째/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11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 동측배후단지 내 ‘물류가치를 창조하는 공동물류의 선구자’ 로지스올 자회사인 한국파렛트풀의 야적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물류회사가 맞는지 의문이 생길정도다.

배후단지입주회사의 청소용역을 맞고 있는 광양만권시설관리는 외부만을 관할한다.

G03-8236672469

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지만 한번 방문하고 가는 것이 전부인 상황이다.

NSP통신-야적은 이렇게 하는것 두번째/NSP통신=최창윤 기자
야적은 이렇게 하는것 두번째/NSP통신=최창윤 기자

한 물류회사 관계자는 “가리기에 급급한 것으로 보여 같은 물류회사지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클린카고라는 점이 다를 뿐 야적의 경우에도 정리정돈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회사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광양항 배후단지에 방문한다고 해야 달라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변의 전체적인 반응은 전반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NSP통신-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 물류회사의 콘테이너 정리정돈된 모습과 비교해도 확연히 다르다/NSP통신=최창윤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 물류회사의 콘테이너 정리정돈된 모습과 비교해도 확연히 다르다/NSP통신=최창윤 기자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