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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만안 국회의원 후보가 다시 만안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민 시민들께 감사하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선거에 함께 경쟁했던 후보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선거 기간 서로 생각은 달랐지만 결국 만안발전을 위한 우리의 마음은 같을 것”이라며 “이번 총선은 그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선거로 31.3%에 달하는 높은 사전투표율과 69.0%의 최종투표율은 못살겠다 심판하자는 준엄한 시민의 목소리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의 당선은 단순히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시민의 회초리라고 생각한다. 21대 국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 민생을 챙기고 민주주의를 지켜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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