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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지난 20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석) 제6차 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오는 22일 예정이었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대상자 및 출석일시를 변경하기 위해 개회됐다.
기존 증인 출석대상자 5명(안동시 부시장 외 4명)에서 안동시 소통비서관 1명을 추가하고, 출석일시는 12월 1일 오전 9시로 변경됐다.
김호석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증인 출석대상자와 출석일시를 변경하였다”며,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공단의 주요정책에 수반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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