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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위덕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명희)가 지난 18일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에서 학생 연구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물리치료학과의 4학년 재학중인 송재호, 이우진, 이재범, 한희수(지도교수오승휴)학생으로 'Investigating Self-stretching impact on immediately improved cognitive function'이란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자가 스트레칭 운동이 즉각적인 학습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밝혀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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