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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영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명작 영화를 보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주제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유쾌한 고독’으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 만나 볼 영화는 ▲뷰티풀 마인드(11월 7일) ▲라이프 오브 파이(11월 14일) ▲타인의 삶(11월 21일) ▲다크나이트(11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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