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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성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우장산동 및 방화동에 각각 위치한 ‘강서 뉴미디어지원센터’를 현장 방문했다.
김성한 위원장은 “새로운 뉴미디어지원센터의 활발한 운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전문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강서구 뉴미디어 산업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행정재무위원회 김성한 위원장, 김현진 부위원장, 정정희 의원, 박학용 의원, 김희동 의원, 한상욱 의원, 고찬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관련 부서로부터 뉴미디어지원센터 조성 관련 현황을 보고 받고, 개선 사항과 운영상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는 우장산동 구민회관 2층에 위치했으며 2004년 5월 영상미디어 센터로 개관돼 올해 3월 ‘강서뉴미디어 지원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 구민 미디어 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유튜브 채널 등 강서구 영상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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