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넵튠↑·팡스카이↓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 22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2013년부터 유니세프가 시작한 글로벌 학대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이 근절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길 희망한다”며 “시는 아동·청소년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김춘형 원주교육지원청장, 박은식 원주경찰청장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추천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