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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P-플랫폼·고양 수석 대표, 윤석열 고양시 유세 현장서 1인 시위 진행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2-03-06 19:17 KRD2
#김성호 #P-플랫폼·고양 #윤석열 #고양시 #내로남불

“내로남불 거짓말 5년의 고통 투표로 심판·윤석열은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라 국민후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 시민단체 김성호 P-플랫폼·고양 수석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국민의힘만의 후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국민후보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대표는 6일 오후 고양시 문화(미관)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유세 현장에 약 3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참석해 윤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김 수석 대표는 “윤석열이 언제 대통령 되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고 “문재인 정권이 하도 검찰 죽이려 하고 자기들 비리 덮으려고 하니까 맞서 싸웠고 싸우다 보니 국민들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만들어준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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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석열은 국민의힘 후보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후보다”며 “국민들이 선출한 대한민국 전체의 대통령 국민후보다”고 강조했다.

또 김 수석 대표는 “오는 3월 9일은 대한민국이 지난 5년의 피폐함을 딛고 다시 희망을 가지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접어드느냐는 절대절명의 시간이다”며 “고양시민 여러분의 절실하고 분노어린 한 표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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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6일 오후 고양시 문화(미관)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유세를 보기 위해 수천명의 고양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강은태 기자)
6일 오후 고양시 문화(미관)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유세를 보기 위해 수천명의 고양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편 김 수석대표는 ‘내로남불 거짓말 5년의 고통 투표로 심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양시 문화(미관)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료, 언론, 법조인 등으로 구성된 약 300여 명의 P-플랫폼·고양의 브레인 집단은 각자 윤 후보의 연설을 경청하며 윤 후보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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