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대선승리 다짐하며 충혼탑 참배후 대선출정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

(경북=NSP통신) 이원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시작 첫날인 15일 유세의 시작과 출정식을 앞두고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경주시 지역위원회의 정다은, 손경익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소속시의원과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경주지역위는 이날 오후 5시 황성동 계림중학교 사거리에서 당원과 당직자들이 모여 대선출정식을 가졌다.

NSP통신 이원우 기자 lee38woo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