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무소속 이기영 “안성, 자족도시 기틀 만들겠다” 국회의원 출사표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2-02-14 16:52 KRD8
#이기영예비후보 #국회의원재선거 #출마기자회견 #안성철도중심지로 #지지호소

“철도의 오지에서 철도의 중심도시로”

NSP통신-이기영 범민주개혁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기영 예비후보)
이기영 범민주개혁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기영 예비후보)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기영 범민주개혁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경기 안성을 철도의 오지에서 철도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안성시 중앙로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 미래 안성 비전에 대한 5대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강남-동탄의 GTX-A 노선을 동탄- 안성으로 연결, 안성을 진정한 수도권으로 추진 ▲2015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재임 시 시작한 수서-동탄-안성-청주공항의 수도권 내륙선 철도, 예타 면제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 ▲K- 반도체 남부벨트인 평택-안성-부발 고속철도 적극 추진 ▲용인-안성 공도까지 경강선 전철 연결 추진 ▲안성을 4차 산업혁명의 메카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G03-8236672469

이기영 예비후보는 “안성발전의 정체는 사람이 문제였다”며 “이번에 자신을 후보로 바꿔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