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석)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산시청 1472살핌팀과 함께 독거노인 정서함양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공단 사닥다리 봉사대와 오산시 1472살핌팀은 오산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다목적 선반을 설치하고 투척용 소화기와 화분도 제공했다.
시 관계자와 공단 사닥다리 봉사대원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오산 시민의 복리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석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진행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 있는 지금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