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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김민찬 무소속 강남을 국회의원 후보가 총선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모산, 일원동 마루공원, 에코공원 등에서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며 “지역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2일에는 반려동물의 교육의 명인인 이웅종 명인이 김민찬 후보를 응원차 강남을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이웅종 명인은 “강남을에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며 반려동물과 산책 나온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반려동물과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은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이 없는데 강아지 좋아하는 김민찬 후보를 이번선거에 힘을 실어줘 반려견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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