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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호)은 1일부터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진표 작성을 모바일로 시행한다.
이는 문진표 작성 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병원 정문 앞에서 내원객이 대기하는 시간을 감소시켜 감염 예방을 극대화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해당 모바일 문진표는 병원에서 진료 예약 안내문자 발송 시 첨부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영남대병원 홈페이지 팝업창에도 QR코드가 게재돼 있으므로 이를 통해 간단하게 모바일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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