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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12일 출마기자회견에서 당당하게 철재 정치인을 인정하며 당적은 바꿨으나 중도 개혁정치에 대한 소신은 변함없다는 김영환 통합당 고양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출근길 일산시민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