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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을 예비후보, 아름다운 경선과 원팀 제안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20-02-17 12:06 KRD7
#양기대 #총선 #국회의원 #광명을 #원팀

더불어민주당과 광명시민의 승리 위해 원팀 구성해야

NSP통신-양기대 후보(왼쪽)의 출판기념회를 찾은 같은 당 같은 지역 강신성 예비후보와의 기념촬영 모습. (양기대 예비후보 캠프)
양기대 후보(왼쪽)의 출판기념회를 찾은 같은 당 같은 지역 강신성 예비후보와의 기념촬영 모습. (양기대 예비후보 캠프)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아름다운 경선과 경선 후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이번 4.15총선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느냐 뒤로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혁신과 정의 상생 평화를 통해 ‘함께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라면 실현 가능한 정책과 공약으로 광명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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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위사실이 난무하는 네거티브 선거로 유권자와 당원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며 “당의 승리와 광명시민의 승리를 위해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고 경선 이후에는 총선승리를 위해 원팀을 구성하자”고 강신성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또한 “비록 지금은 경쟁을 하고 있지만 결국 하나로 뭉쳐야 하고 당내 경선도 아름다운 정책선거로 치려야 한다”며 “강신성 예비후보의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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