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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대표 관광명소인 진안홍삼스파·홍삼빌을 10~14일 5일 동안 임시 휴장한다.
진안홍삼스파(대표 유준형)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외국인 입장을 잠정적으로 제한하고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해 왔으나 내방객들의 안전과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동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기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진안홍삼스파,홍삼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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