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31일 오후 6시 46분 경기 화성시 정남면 고지리 정유공장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압중에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창고내 보관중인 폐기물이 불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소방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58명이 투입돼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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