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데브시스터즈↑·애닉 정리매매
(경기=NSP통신) 김난이 기자 = 경기 용인시 연세프라임병원에서 기흥구 마북동에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및 물파스 1000개를 전달했다.
동은 이날 전달받은 성품을 건강관리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연세프라임병원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부해줘 감사하며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난이 기자 sury201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