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지부장 최진수)와 울릉농협(조합장 정종학) 임직원 및 농협 관련단체 등 5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7일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Start-Up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농지원 발대식에서는 영농준비태세 강화를 다지는 파이팅과 함께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영농일손 경감을 위한 화물자동차 2대를 울릉농협 정종학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영농지원 발대식을 마치고 울릉군 서면 태하리 이상길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기도 했다.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관계자는 “농협임직원부터 솔선 수범해 농업·농촌에 애정을 쏟겠다”면서 “ 더불어 외부기관·단체와 협력해 영농철 일손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