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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22일 안성시4-H연합회(회장 홍승권) 연시총회를 실시했다.
안성시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주축이 돼 안성시의 젊은 농업을 이끌어가는 단체이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18년도 회장이었던 김의중 회장의 이임식과 새로 취임한 홍승권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경애 소장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가장 젊은 단체인 안성시 4-H연합회는 꾸준히 인원이 증가했다”며 “이번 2019년은 새로운 회장이 취임된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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