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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강남구가 청장년 글로벌 무역인재들의 국내외 일자리를 위해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8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채용규모는 3000여명으로 삼성물사, KB국민은행, 아남전자, 코차이나 티엔씨 등 220개사가 참여했다.
한편 구는 올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 202개사와 구직자를 매칭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1:1 맞춤형 구직상담과 일자리 알선으로 277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도록 도왔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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