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보성경찰서는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적 약자 및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과 범죄 피해자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보호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정해원 청문감사관은“이번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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