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지난 7월 3일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첫 발을 디딘 영덕주조가 영덕군 4번째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주조를 찾아 김상호 영덕주조 대표와 함께 사회적기업으로 출발을 축하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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