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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성에너지 임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수박과 다과 등을 대접하며 초복을 준비했다.
강석기 대표는 “올해는 여름이 무척 더울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저희가 준비한 삼계탕이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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