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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 의왕시민 131명이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의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지원 정책, 청년일자리 정책, 노인·여성·장애인·청소년 복지정책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8년 동안 의왕시 지도를 바꿀 만큼 변모시킨 김성제 후보가 진행 중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김성제 후보가 문재인 정부 도시 재생 뉴딜 정책에 발맞춰 제시한 노후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정책 공약으로 구도심 발전 비전을 완성해 달라”고 덨붙였다.
김성제 후보는 “의왕시의 주인인 시민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영광스럽다”며 “정부 정책에 맞춘 도심 재생 사업을 위해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사업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원활한 사업진행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구도심을 개발하겠다”고 답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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