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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덕군 9개 읍면 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은 27일 송천(창수면 신기리)에서 우기를 대비해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겨우내 발생한 쓰레기를 청소했다.
영덕군 자율방재단(단장 성복수)은 2007년 9월 창단해 매년 재난대비 캠페인과 마을 하수구 정비 등 재난·재해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재해 시 응급복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성복수 단장은 “올해도 재난·재해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과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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