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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 가정관 테이블웨어 전문 브랜드 ‘오덴세’에서는 인기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선보인 접시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장인이 수작업으로 넣은 빗살무늬 공법이 특징인 ‘아틀리에’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감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입점 기념 할인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노드 6인(39P)세트와 파스타볼(2P) 세트를 55%할인된 40만 8천원에 판매하고, 얀테 6인 세트(36P)를 약 60% 할인된 35만 9천원에 판매한다.
또 디저트 접시를 7만원, 육각접시는 5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5일까지 50만원이상 구매시 ‘휘게 스튜볼(1P)’를, 아틀리에 6인조 구매시 ‘쁘띠웍과 그릴팬’을 증정하고, 안테 6인조 구매시에는 ‘머그4P와 면기2P, 파스타볼 2P’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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