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포항 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포항시 지진피해 사랑나눔접수처에 전달했다.
조병옥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지진의 아픔을 먼저 겪은 이웃의 입장에서 포항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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