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한국문화존의 주 전시공간인 ‘신라역사문화관’은 고대신라와 한민족 최초의 통일국가를 수립한 통일신라까지 천년고도 경주와 신라의 역사, 서역과의 교류역사 조명을 통해 세계도시 서라벌의 위상을 소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특히 고대 신라인의 복식과 신라금관, 금제장식물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고대 신라왕과 여왕, 귀족들이 입었던 의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금관을 열심히 들여다보며 ‘뚜엣 버이(아름답다)’를 외친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