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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오는 14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시 소재 수원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에서 음식점병원이 주최하는 기존영업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음식점경영 무료세미나가 개최된다.
음식점병원에 따르면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음식점경영자 대부분이 소상공인인 만큼 자생경영전략만 잘 세우면 성공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한다.
자생경영이란 소상공인 음식점경영자에게 경영전략과 전술을 학습시켜 자생력을 갖추게 해 경쟁력 있는 음식점으로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이며 음식점병원의 교육 가치이기도 하다.
이혜주 음식점병원 원장이 소상공인 음식점경영, 경영전략만 잘 세우면 1등 할 수 있다 란 주제로 발표하고 최초의 마케팅 명함으로 고객을 불러들이는 10가지 노하우도 공개한다.
선착순 30명에 한정된 이번 세미나는 참가만 해도 저비용으로 매출 올리는 방법 소책자를 제공하며 참가신청은 음식점병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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