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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철, 지금은 영덕대게축제 홍보시대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6-12-23 16:21 KRD7
#영덕군

상주곶감과 영덕대게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NSP통신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22일 상주에서 개최한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인 ‘상주 외남골 곶감축제’에 참여해 제20주년을 맞는 2017년 영덕대게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상주와 영덕은 차로 3시간이나 걸리는 상당히 먼 거리였지만 25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1시간으로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영덕군과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에서는 상주시민들에게 영덕대게 시식을 통해 진정한 대게의 맛을 보여주고 ‘가장 가까운 바다! 맛있는 대게가 넘치는 영덕’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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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상주시민들을 비롯한 내륙의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영덕군에서는 지속적으로 고속도로 주변 시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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