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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2016 마지막 의사일정 '유종의 미'거뒀다

NSP통신, 박승봉 기자, 2016-12-20 13:27 KRD7
#광명시의회 #광명시 #이병주 #양기대 #예산

내년 시정 살림살이 6663억 1050만원 예산처리

NSP통신-▲광명시의회 제2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모습(사진제공=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 제2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모습(사진제공=광명시의회 제공)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광명시의회(의장 이병주)는 20일 2016년도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살림살이를 확정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의와 광명의 현안 문제를 진단, 정책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추진 성과를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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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총 182건의 현안 문제를 짚으며 시정과 처리를 요구했다.

특히 시의회는 내년도 시정 살림살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의를 벌여 6663억 1050만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처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의장은 “올 해 광명시의회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밝아오는 2017년에는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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