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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이하 해양센터)는 25일 청소년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청소년해양활동 프로그램과 정책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씨그랜트샌터(센터장 유선철)가 주최하고 해양센터가 주관해 해양안전 체험프로그램 운영사례 및 안전수영교육 국내와 해외사례교육의 비교, 해양안전과 관련한 정책 및 법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또 교사, 학부모, 해양경비안전서 등 현장에 참가한 대상의 다양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 청소년해양안전사고 관련 대중 인식상황과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해양센터 조두원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해양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해양활동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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