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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NH농협광양시지부에서는 28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모를 광양경찰서에 전달했다.
광양지역은 도농복합형 지역으로 이륜차가 노인들의 교통운행수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음에 따라 교통사고 사고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예방 책으로 안전모(170개, 500만원 상당)을 기부한 것.
양우천 광양경찰서장은 “기증해 주신 홍보물을 활용해 우리지역에서는 이륜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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