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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2016년 유망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가 지난달 31일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강구 대게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제막식을 마치고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영덕대게축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으로 영덕군 무형문화재인 월월이 청청 공연과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니들이 영덕대게축제를 알아? 대게 좋아~ 대게 좋아~ 영덕!”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19회 영덕대게축제는 오는 3일까지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강구대게거리를 중심으로 한층 더 진화된 프로그램들로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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