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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정종복예비후보, 외동농협 공개좌담회 참석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6-02-29 14:58 KRD7
#정종복 #경주

어르신들 건강 국가가 책임져야, '경로당 주치의제도 도입' 약속도

NSP통신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정종복예비후보는 최근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주최로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년 일선노인지도자 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정예비후보는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경로당 주치의제도를 도입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큰 복지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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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예비후보는 29일에 개최된 외동농협 운영공개 좌담회 현장에 참석해 “좋은 품질을 생산하는 ‘생산농사’는 농민이 책임지고, 농민들의 수입을 보장하는 ‘가격농사’는 국가에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농업인에 대한 직접지원예산을 현재 205만원 수준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인상하고 농산물 가격예시제 및 물량수매예시제를 도입해서 힘들게 생산한 농산물이 헐값으로 팔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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