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배종호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대법원이 박지원 의원에 대해 무죄취지로 파기 환송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배 예비후보는 “박지원 의원이 앞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짧게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