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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최근, 캠핑과 여행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와인도 기존의 틀을 벗고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다.
소 용량, 캔으로 제작된 용기 등 휴대도 간편하고 먹기로 편한 와인들이 출시되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와인코너에서는 기존의 와인과는 다른 새로운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소 용량으로 혼자서도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고가의 와인을 여러 병 마시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걱정되는 고객에게 세계적인 미슐랭 다이닝 레스토랑의 컨템포러리 와인인 ‘튜브와인(TUBEWINE)’을 제안한다.
100ml의 소 용량의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튜브와인’은 선물용 뿐만 아니라 소장용으로도 제격이며, 8개의 각기 다른 와인으로 담겨져 있어 와인을 즐기고 싶은 날의 분위기에 맞는 와인을 골라서 마실 수 있는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다.
‘튜브와인’은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며, 선호하는 와인만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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