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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고사순)는 지난 25일 흰여울 문화마을의 체험과 환경정비활동을 겸한 ‘흰여울길로 떠나는 자원봉사여행’을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친구, 부모님과 같이 자원봉사활동에 23명이 참여해 1365자원봉사교육 및 기후변화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청각 교육, X-sports 광장 및 절영해안산책로 등 현장탐방, 흰여울문화마을 문화탐방, 흰여울문화마을 골목길 및 절영해안산책로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다대포에 거주하는 모녀봉사자는 “절영산책로가 너무 아름다웠고 딸과 같이 봉사활동을 해 보람이 있었으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선2동자원봉사캠프에서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흰여울길로 떠나는 자원봉사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참가신청후 참여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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