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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메르스대책본부는 3일 오후 5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부산 모 병원에서 격리돼 진료를 받았던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A(31) 씨와 연제구 거주 남성 B(44) 씨에 대해 메르스 검진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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