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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코준 매장에서는 팔찌 와카미를 독점 판매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아메리카의 고대문화와 전통 직조기술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와카미는 소박하지만 자연과 사람 공기, 사랑등의 주제한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을 팔찌를 레이어드링 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팔찌로 착용이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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