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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시 중마동민의 날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개최됨에 따라 중마동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사회단체회원들이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행사를 펼쳤다.
6일 중마동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황형구 중마동장, 서종화 발전협의회장, 유용재 통장협의회장, 김수근 주민자치위원장, 배상길 체육회 상임부회장 정근수 청년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상길 중마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동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동민들의 화합을 위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즐거운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민 노래자랑은 오는 15일 접수를 마감하고 27일 오후 1시 예심을 거쳐 30일 오후 7시 본선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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