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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메르세데스-벤츠)는 기존의 울산 서비스센터를 울산 남구 남중로(삼산동 214-2)에 확장 이전 오픈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울산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977m2 (약 1800평) 규모의 6층 건물이며, PC룸, 카페테리아로 구성된 고객 대기실과 120여대 가량의 주차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백화점 및 대형 마트와 인접한 최 중심가에 위치해, 고객들의 이동도 훨씬 편리해지며 기존 삼산로에 위치한 전시장은 같은 자리에서 그 규모를 확장, 보다 나은 시설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확장 이전한 울산 서비스센터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정비사들이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 입고부터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전담제, 해피콜 사후관리, 전담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발레 파킹 서비스, 긴급출동서비스, 스팀 세차 서비스 등 이전 보다 더욱 다양해진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울산 서비스센터의 영업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 및 일요일(공휴일 포함)은 휴무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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