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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경상남도 행정과 공무원 A(51) 씨를 횡령 혐의로 붙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2년 1월 법인카드 5개 계좌에서 242차례에 걸쳐 1억 4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다.
경찰은 또 A 씨와 함께 근무한 과장 등을 불러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가 있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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