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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한신전자 주식회사(대표 김학신)는 지난 17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2152만 원을 기탁했다.
한신전자 대표 및 73명 임직원이 모은 이 성금은 ‘영도사계절산타사업’과 ‘시소와그네 영도영유아통합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신 한신전자 대표는 외부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다며 전달식 등을 정중히 사양했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업에 써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mijinee@nspna.com, 김미진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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