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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강한 기자) = 아세안 의장국인 미얀마를 비롯해 아시아 10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상회의 기간에는 각국 기업인과 정부관계자 등 3천50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세안 10개국은 합계 인구가 6억여 명으로 유럽에 이은 새로운 경제권으로 부상 중이다.
한편 부산시는 특별정상회의 폐막일인 12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각국 대표단과 국내외 기업인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오찬행사를 열 예정이다.
nspkanghan@nspna.com, 강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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