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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상훈 기자) = 가수 박지윤이 극단 현대극장에서 오는 12월 초 새롭게 막을 올리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여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 뮤지컬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내년 2월까지 공연된다.
박지윤은 지난 2008년 뮤지컬 ‘클레오 파트라’에서 클레오 파트라 역을 맡은 바 있다.
csh0114@nspna.com, 최상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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